레드미 노트 12 - 샤오미 가성비 스마트폰 '레드미노트 12' 없어서 못 판다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브랜드 샤오미가 한국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출고가 20만원대! 스마트폰 레드미노트 12에 최대 출고가와 동일 금액! 의 공시지원금을 실은 것이다.
국내 스마트폰 대비 파격적인 수준의 실구매가에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도 움직였다.
일부 사전예약처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완판되었다고 한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 3사는 새오미 레드미노트 12에 최대 29만 9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KT - 월8만9000원 LTE 요금제 사용 시 29만 9000원 공시지원금 지원, 추가지원금 15%(4만 4850)
ㅡ> 실구매가는 0 원 = 공짜폰이 되는 셈이다!
LG유플러스 - 월 4만4000원 요금제만 써도 26만 원 공시지원금 지원. ㅡ> 실구매가 200원 = 사실상 0원
■ 레드미 노트12에 실린 파격적인 공시지원금은 샤오미의 국내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샤오미는 몇 년 전부터 국내 출시 제품에 공식 출고가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적용하고 있다.
'가성비폰 전략'으로 국내의 소비자들 마음을 일단 움직인 뒤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까지
넘보겠다는 전략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이미 샤오미로 돌아섰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고 국내 중저가폰 선택지는
사실상 삼성전자 밖에 없는 가운데 샤오미가 새로운 선택지로 등장한 것이다.
샤오미의 공식 파트너 에이루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레드미노트 12와 레드미노트 12프로
사전예약을 진행한 결과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 완판 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샤오미는 다음 달 6월 20일 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와 동일한 2억 화소 메인카메라를
탑재한 레드미노트 12 프로 플러스 5G를 59만 9500원에 출시예정이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6만 9000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미에어 3H'
도 증정한다고 한다!
올해 신규 출시한 레드미노트 12 시리즈는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에 발맞춰 고화질, 다기능 등 프리미엄급
카메라 성능을 탑재한 가성비 모델이다.
6.67인치 크기의 레드미노트12 프로는 FHD AMOLED 닷디스플레이 낮에도 선명도를 보이고 최대 120㎐의
리프레시 재생률과 360㎐의 터치 샘플링을 통해 빠르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연출한다.
아래는 KT에서 레드미노트 12를 데이터 5GB 요금제 구매 시 월 요금안내입니다.
월요금조회는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스펙도 가격도 너무 괜찮아서 저도, 옮겨볼까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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