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장군!
그가 남긴 인생명언 소개!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임진왜란의 승리를 이끈 이순신 장군!
(Admiral Yi Sun-shin led the victory of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그가 남긴 명언들.
(The wise words he left behind)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If you want to die, you'll live. If you want to live, you'll die.)
이순신 장군에게 배우는 어떤 것도 이겨내는 태도!
"집안이 나쁘다고 낙담하지 말고 그 누구도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함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 세 번 이겼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오랫동안 옥살이를 해야 했다"
"돈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동기부여
#자기 계발
이순신 장군은 어떤 분이셨는지 한번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의 장군으로 임진왜란에서 삼도수군통제사로 수군을 이끌고
전투마다 승리를 거두어 왜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이순신은 조선시대에 정읍현감, 진도군수, 전라좌도 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한 무신입니다.
1545년(명종 즉위)에 태어나 1598년(선조 31)에 사망했습니다.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되자 왜의 침략에 대비해 전선을 제조하고 군비를 확충했습니다.
임진왜란이 나자 옥포·노량·당포·당항포에서 연전연승을 거듭했으며, 한산도와 부산포에서도 적들을 격파하고
1593년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조정의 명령을 거역했다는 죄로 잡혀가 문초를 당했고,
정유재란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다시 기용되어 조선 수군을 재건하고 적선을 추격하다 유탄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이순신(李舜臣))]
임진왜란 당시 40척도 안 되는 함대를 이끌고 23전 23승이라는 전 세계 해전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불패의 신화를 남긴 이순신. 세 번의 파직과 두 번의 백의종군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는, 끝없는 자기희생으로 백성과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평가받으며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마다 국난 극복의 표상으로 떠올랐습니다.
네이버지식백과 발췌
수많은 글들이 이순신장군에 대해 말해 주고 있는데요. 이런 그가 남긴 글을 다시 읽어보며 그의 업적도 기립니다.
이순신장군은 두려웠지만 또 다시 힘을 내고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오늘의 동기부여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맞서보는 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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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브 어 나이스 데이~!
Have a nice day~!
BETTER THA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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