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투자보다 저축! 연 5% 금리 예금 특판신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제뉴스를 보다가 예금특판,적금특판에 관한 기사가 있어서
예,적금특판에 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은행권보다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등으로 예적금이 많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예,적금 비교 검색하면 지점별로 정리가 되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비대면 가입상품이 많아서 편하게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예금특판, 적금특판 막차 타러 가보실까요?
저는 12월 말 그 때에도 곧 고금리가 마감될 거라 해서 급하게 아이 앞으로 적금을 하나 들었습니다.
신협에서 6.5% 정기적금.
우연히 들렀다가 금리가 높아서 바로 가입했었습니다.
12개월 기준이고 , 아동수당으로 나오는 10만원을 적금으로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납입금이 크면 이자가 더 많겠지만 생활에 부담스럽지 않으려니 여유가 그만큼은 안되더라고요.
지금 다시 5%대 예금 막차라고 하니 적은 금액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 주고 싶어 지네요.
마이너스난 주식 계좌만 아니면 시원하게 ~ 아들 앞으로 저금해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새마을금고나 신협등은 지점마다 상이하니 적금으로 시중은행권에서 이율 높은 순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한분이라도 좋은 이자에! 적금하나 넣어시길 바라봅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자유적금도 이율을 높게 주고 있더라고요.
세세한 조건은 따져 봐야겠지만 저 중에서 하나 내 입에 맞는 떡이 없으려고요~
코로나 시국에 많이 늘어났던 건 무엇일까요?
배달! 마스크 주문! 일회용사용!
그리고 증권계좌개설이 아닐까 싶은데요.
거기다 코인까지.
정말 어마무시했던 투자의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역시도 그전엔 그냥 커피값만 벌어보자-했던것이 욕심에 욕심이 커져서 투자하다 보니 지금은
마이너스가 얼만큼인지 계좌를 열어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차라리 그 돈을 은행에 넣어놨다면 이자가 얼마 붙진 않았어도 잃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지금 예금특판 금리5%대가 나오면서 너무 후회가 되고 있답니다.
지금은 투자보다 저축!
현금 쥐고 계셔야 합니다.
모두~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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